반응형 씨셸스 푸꾸옥 호텔 & 스파1 2020년도 베트남 여행/4 (푸꿕(푸꾸옥, Phu Quoc), SeaShells Hotel&Spa, 푸꿕 야시장(푸꾸옥 야시장, Cho Dem Phu Quoc)) 안녕하세요. DDragon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푸꿕 여행 이틀 차 포스팅입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첫 날을 뒤로하고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호텔에서 잠을 잤다는 것은 얼른 일어나 조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는 말과도 같겠죠. 저는 아침잠이 적기 때문에 보통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사이에 깹니다. 어릴 때부터의 습관이라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침 여덟 시쯤이 되면 굉장히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늦잠을 자는 일행들을 뒤로하고 먼저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베트남도 아침을 상당히 일찍 시작하는 나라입니다. 여섯시부터는 출근을 하는 사람부터, 밖에서 외식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하죠. 그래서인지 아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조식을 즐기기 위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실내에 앉아 바.. 2021.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